가입후 15일내에 보내준다던 사은품은 3개월만에 받았네요.
3개월 질질 끌다가 사은품은 없다고 돈으로 2만원 주네요.
생각해보면 애초에 사은품은 줄 생각이 없었던가 봅니다.
처음신청한건 품절이라고 다른거 보내준다고 했다가 동명이인이 있어서 배송이 잘못
된거 같다고 그러더니 결국 2만원으로 떼우네요.
많은사람들이 치사해서 혹은 짜증나서 중간에 포기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전화요금 계산해보면 사은품 받으나 마나 일것 같다는 .........

그리고 큐릭스는 요금을 선불로 청구하네요
전달 사용한 요금을 청구하는게 아니고,
그달 1일부터 말일까지의 요금을 그달15일에 청구하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고객한테서 출금이 돼서 금융결제원을 통해서 자기들 통장에 들어
오는건 말일쯤 들어오기 때문에 선불이 아니라네요.
15일 이후에 해지하신분들은 환불을 제대로 받았는지 모르겠네.....

사용하는동안 속도나 잘 나와주면 좋겠네요
a/s받게 되면 어떨지 걱정되는군요.
부딪힐일이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