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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6-10-05 오후 12: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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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야차(hifrand) |
꼬리말 |
10 |
조회수 |
5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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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8] [기타] [필드테스트]벤치비24시간은 너무 전기세가 많이나오므로 포기할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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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비 테스트 할려구 했는데...
전기세의 압박으로 포기해야 할것 같습니다.
저희가 보통 사용하는 컴퓨터의 파워는 330W의 파워를 쓰는게 보통인데....
지금은 겨울철입니다, 전기세가 일정수준을 상회하는데...
거기에다가 컴퓨터 24시간이란 악재가 겹치면 몇십만원의 누진요금이 과금됩니다.
0.33kW * 24h * 30day = 237.6kWh (모니터와 스피커 주변기기 제외하고...)입니다.
저희집 겨울철 전기료는 350kW입니다
계산하면 350 + 237.6 의 요금은 ......587.6kW즉 183,460원이 나옵니다.
350kW일때 요금은 55,790원인데..
즉 한달에 필드테스트 비용이 13만원정도인 겁니다.
2달이니까 테스트 비용 26만원이 듭니다.
26만원의 비용을 지불해야 할지를 고민해봐야 합니다.
500kW가 넘으면 최고금액으로 전기료가 부과됩니다.
추가적인 전기료에 대한 보상이 없이는 하기힘든 필드테스트입니다.
시간을 저녘 9시부터 낮 9시까지가 어떨까요 12시간으로 하면
그나마 본전은 되지 싶습니다.
최고금액이라... ~~;; 1kW에 168원 내다가 갑자기 .... 643.90원을 내야하니...
누진세 무섭습니다. 한국전력 나쁜시키들....
겨울철 에너지값이 장난아닙니다. 여러분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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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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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신청은 해놨는데 심각하게 고민입니다. 누진세 무시못하겠고 거기다 컴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 지금 컴도 사제쿨러 장착으로 거의 무소음인데 밤에는 그 조용한 소음도 거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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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팔아버린 중고 노트북 때문에 후회하고 있습니다 .ㅋ 그거 쓰면 좀 괜찮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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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330W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cpu 펜4정도면 80~90W, 하드 10W정도 글픽카드는 종류가 많으니.. 보통 150~200정도 사용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여튼 전기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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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이 심하네요. 저전력PC를 이것때문에 살 수도 없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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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하시는게 있으시네요. 파워는 최대파워를 말하는거지..실사용 소비전력은 300와트가 안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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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거기다가 부품 최대 소비전력이 300와트라고 쳐도 가동률에 따라 전압들어가는게 차이가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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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perion |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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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0 2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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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다 쓰지는 않겠죠...저도 몇일동안 켜놓는 적이 많긴 한데 그렇게 많이는 안나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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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오늘 열락왔는데 24시간 2달동안컴켜놓아야 한다는말에 좀..꺼려지내요 반나절도아니고 넬통화함해보고 다시결정해야것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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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전화 필테인데.. PC는 왜 켜고 있어야 하는 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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췟... 필테 시켜만 주면 잘 할 수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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