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VDSL을 지난 2년 몇개월간 이용하였습니다.
속도는 하양13Mbps  상향 3Mbps
속도가 계속해서 떨어지길래 A/s기사에게 콜만 해주면 바로 속도 잡아주더군요.
그렇게 이용했었는데
요 몇일전부터 속도에 제안을 바로 걸더군요. 4Mbps...
그 체감속도란 이루 말할수없이 갑갑한 시점입니다.
이제 바뀐 A/s기사 말도 통하지않고 아무런 능력을 발휘, 없는 상태라..
상담원과 통화후 알아본결과 VDSL프리미엄으로 바꾸라더군요.
13Mbps보장한다고...
바꿨습니다.
근데 이메일을 보고 파워콤이란것에 대한 기사를 읽었는데..
상당히 획기적인 미칠정도의 속도를 얘길합니다.
파워콤과 상담을 했었습니다.
그야말로 꿈의 속도라고 느낄정도로..100Mbps
하지만 저의 집은 선정제외지역으로 나오네요.
하지만 속도는 VDSL프리미엄급(13Mps +,-3Mbps, 가격은 10,000원차이로 얘길합니다.
더구나 약정기간이 남았다고 말을 하니 예약가입신청에 한에서 위압금을 지원해준다고까지 합니다.
아......
정말....
인터넷업체좀 많이 생겨서 피터지게 싸웠으면 좋겠습니다. 정말이지 하하하.
그래야 소비자가 배툭툭 ~ 두들기지 ㅡㅡ;
그렇지 않겠습니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