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해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2년전 자취방과 사업장에 제 명의로 드림라인을 신청하여 사용했습니다(사업장 명의는 아는형
명의로 되어있습니다)
신청후 2~3개월 사용하다  사업장 문제로 사업장을 폐쇠하게 되었습니다
자취방을 빼면서 드림라인을 취소했죠...
그런데 사업장두 같이 취소를 해야한다하였고 구비서류는  퇴직 증명서를 발급받아 팩스로 보내달라
하였습니다    소규모 사업장에서 퇴직증명서란 처음 듣는거구...  결국  상담원이   사업장 대표와
통화를 한다고 하였고  한동안 연락이없어  일이 해결됬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장사좀 할려구  제 명의로 전화 신청을 했더니  드림라인에  연체금이 있어서 전화 신청이 않된다고
하였습니다
전 예전에 1~2개월 연체금인줄알고  금액을 물어봤더니  73만원 이라고 했습니다
드림라인 본사와 이 문제로 통화를 했더니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연체금을 전액 결제하라고 하더군
요    제가 어의없는것은  몇개월 연체가되면  그동안  연락을 해주던지  아니면  정지를 시켜야하는거
아닌가요?  사람 바보 만드는것두 아니구.....
아주 미치겠습니다  저두 잘한건 아니지만  이건 너무한거 아님니까?  어디다 하소연 할때두없구
힘없는  서민들은 이리저리 치이기만하구.....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